
도를 닦는다는 것은
「도를 닦는다.」 라고도 하고 「도를 믿는다.」 라고도 합니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상제님(하느님)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하느님 구세주께서 이땅에 오시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이를 두고 기독교계에서는 세상을 구하실 메시아를 기다렸던 것이고
불교계에서는 미래에 오실 부처님으로 미륵불을 기다려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아이시며, 미륵불께서 1871년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분을 상제님으로 믿고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 도를 닦는 것입니다.
이 분은 바로 강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께서 구천에 계시자 신성ㆍ불ㆍ보살 등이 말하기를, 상제가 아니면 혼란에 빠진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호소하므로 서양(西洋)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三十년을 지내시다 신미년에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나는 서양(西洋) 대법국(大法國) 천계탑(天啓塔)에 내려와서 천하를 대순하다가 삼계의 대권을 갖고 삼계를 개벽하여 선경을 열고 사멸에 빠진 세계 창생들을 건지려고 너희 동방에 순회하던 중 이 땅에 머문 것은 곧 참화 중에 묻힌 무명의 약소민족을 먼저 도와서 만고에 쌓인 원을 풀어 주려 함이노라. 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 동학이니라」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하 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우니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오.」라고 걱정하셨으며, 어느 날 종도들에게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니라. 천지신명이 모여 상제가 아니면 천지를 바로 잡을 수 없다 하므로 맡게 되었노라.」고 하셨습니다.
도를 닦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精神)이 나오노라.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일지라도 모르는 일이니라.」고 하셨으며,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 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도를 닦는 것은 강증산 및 사위(四位) 상제님을 알게 되면서 그 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수도를 하여 (12000)도통군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도를 닦는 목적은 도에 통하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오롯이 내 마음을 닦아 평안을 누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도를 닦아 통한다는 것은 지극한 진리와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게 되며 그에 맞게 행할 수 있는 신선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신선과 선녀)신선이 된다는 것은 죽지 않고 현세의 몸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대체로 허황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뜬구름 잡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이 숨을 쉬고 존재한다는 것과 하루가 존재하고 일 년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기한 일이 아닙니까.
어떤 생물은 하루만 사는 것이 있고 10년을 사는 동물도 있는데 인간은 왜 60세 100세를 사는가요?
왜 만물은 모든 것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이처럼 기존 인간의 삶이 정해진 것이 있다면 분명 초월된 삶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 중에 신선이란 말이 있다면 신선이 있기 때문에 그 말이 있는 것이고
초월된 것이 있다면 초월된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 말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도통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도통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삶 자체를 기존에 경험했던 작은 테두리 안에 가둬두지 마시고 더 넓은 세상의 이치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정하여 미래의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동안 우리가 말했던 운수대통의 길이 분명 나에게 열려질 것입니다.
도통은 분명 있는 것입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입니다.
60년 전부터 조상들이 빌어서 그 덕으로 이 세상에 오게 된다.
상제께서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헤아릴 수 없는 공력을 들이나니라.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선령신들은 六十년 동안 공에 공을 쌓아 쓸 만한 자손 하나를 타 내되 그렇게 공을 들여도 자손 하나를 얻지 못하는 선령신들도 많으니라.
이같이 공을 들여 어렵게 태어난 것을 생각할 때 꿈같은 한 세상을 어찌 잠시인들 헛되게 보내리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수도인(修道人)들은 태어나기 60년 전부터 조상들이 빌어서 그 덕으로 이 세상에 오게 되는데 그 후손은 일반 평범한 후손이 아니라 도통할 수 있는 공덕 있는 후손을 말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태어났어도 성공할 수 있는 인연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조상들이 공력을 들여도 도를 닦을만한 자손 하나를 얻지 못하면 후천에서 운수를 받을 기회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조상들은 그들의 후손이 도를 닦기를 필사적으로 정성을 드리는 것이고, 그렇게 어렵게 태어난 나 자신을 생각하면 이 꿈같은 세상을 어찌 헛되게 보내겠는가. 라는 상제님의 말씀이십니다.
도(道)와 인연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 이러한 진리를 알려줘도 잘 믿지 않습니다.(마음속으로는 비웃습니다)
2. 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본인의 전생공덕(前生功德)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3. 삼생(三生. 3번 인간으로 태어난) 전생인연이 있어야 따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4. 혹, 입도를 했어도 끝까지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 바쁘거나 또는 힘든 삶에 지쳐 다른 것을 쳐다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 상제님을 믿는 단체는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대두목 찾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후죽순으로 파생되어 나간 여러 종교단체들이 자기들이 대두목이라거나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참된 곳을 구분하여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라파라 깊게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도와 인연이 되는 것은
1. 입도식(入道式)이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입도식은 상제님께 상을 차리고 예를 갖춰 치성을 올리는 행사입니다.
상에는 간소화하게 주과포를 올립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더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입도식을 하는 과정에서 내 이름을 녹명지에 적어 신명계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신명세계(神明世界)에 새로 태어나는 의미로 호적에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2. 입도식이 끝나면 나를 호위하는 호위신장이 양쪽에서 보호해주신다고 합니다.
실제로 입도식 후에 내 자신에게 든든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상들께서도 늘 함께 하시어 내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위험에서부터 벗어나도록 지켜주신다고 합니다.
3. 주문을 봉송 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모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바쁜 경우 마음속으로라도 잊지 않고 모실 수 있습니다.
4. 예전에는 본부 도장을 방문하거나 치성행사 시학 시법 등의 공부를 진행했는데 지금은 공부를 모두 끝마쳤고 이후 판밖으로 나왔으므로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5. 별도의 치성금이나 월성금 등 종교 활동을 위한 헌금이나 기부금 행위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금전으로 공덕 쌓는 시기가 지났기 때문입니다
(위 4번과 5번에 대한 내용은 본문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6. 갑(甲)일과 기(己)일 등 5일 주기로 정해진 날을 주일이라 하며 이 때에 도인들과 모임을 갖고 수도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화와 기도, 토의 등의 시간을 갖습니다.
7. 함께 수련을 하실 수 있습니다.
8. 그 외에 상제님께서 다니신 곳이나 천지공사를 행하신 곳에 함께 방문하여 참배를 하실 수 있습니다.
9. 도(道)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포덕이라고 하며 공(功)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도통을 하는 것은 어려운가요?
대두목이신 경(慶)우정(宇正) 종무원장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공부는 도전님께서 모두 마치셨다.
우리는 수련이 남아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부란 도전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 중 일부 행사를 말합니다.
도전님께서는 모든 공부를 다 마치셨다.
그러므로 더 이상 공부는 하지 않는다. 라고 하시고 우리는 수련을 해야 한다고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치성도 모시지 않으며 성금도 모시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치성이란 상제님께 드리는 일종의 제사와 같은 예식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예식을 더 이상 지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시며 더 이상 월성금(종교단체에 매 월마다 올리는 돈)도 낼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가정이나 모임장소에서 수련을 하면 됩니다.
이는 판 밖에서 성공하리라 라고 말씀하신 내용과 일치 합니다.
수련을 하는 과정에 대두목께서 도통기운이 열어주시면 도인들은 자신이 닦은 그릇만큼 도에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도통은 쉽다.」 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있습니다. 믿음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 것이라 봅니다.
도전님께서는 모든 임원들에게 『도통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니, 법방만 알면 되느니라.
성도 후에 개벽이 있고 개벽 후에 도통이 있느니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운수를 받아 성공(도통)을 하게 되면
말씀하시기를 「저 선대 조상들까지 운수를 다 받는데 가족이 안 받을리 있겠는가.
바깥사람은 안 믿고 안사람만 믿을 때 죄짓게만 하지 않으면 다 도인이다.
같이 받는다. 그러니까 가족까지 다 도인으로 친다.
지성으로 닦은 도인의 공록은 비록 그 운수가 각각 다르다는 부모, 형제, 아내와 자식에게까지 미치느니 이는 부부는 한 몸이고 부자는 친애함이 있으며 형제는 같은 부모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까닭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말씀하시기를
가족이 극도로 반대만 않으면 그 공덕이 부부와 자식 간에는 서로 운수를 나누어 갖는다. 갓 태어난 아기도 운수를 받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집안 자손으로 태어나서 도에 운수를 받아 성공(도통)을 하게 되면 나의 아버지 쪽과 어머니 쪽 조상들 이외에 나로 인해 고생하였던 가족들. 남편, 아내, 아들, 딸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운수를 받아 도통하게 되는데 다만 그 가족들이 극도로 반대 하지 않는 조건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수도하는 것을 반대하는 가족은 같이 성공할 수 없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같이 수도하다가 변심하여 반대를 한다면 그 얼마나 억울한 일이 되겠나요.
도통을 하면 차이가 뭐가 다른가요?
옛 부터 도통한 사람들을 일러 도통군자라고 불러 왔습니다.
후천에는 두 종류의 계급이 존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먼저 수도를 하여
1도통한 사람과
도통한 그 사람이 의통(醫統)의 기운으로 사람을 살리러 다닐 때 그
2도움을 받은 사람.
이렇게 도움을 준 사람과 도움을 받은 사람을 말하며
이를 가르켜 1.도통군자와 2.광제창생(구원을 받은자) 이라고 말합니다.
상제님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남이 죽을 때 잘 살자는 일이요 남이 잘 살 때에 영화와 복록을 누리자는 일이니라.」라고 하셨고, 또한 「고생을 참을지어다. 장차 천하만국을 주유하며 중생을 가르칠 때 그 영화는 비길 데가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가르치고자 천하만국을 다니게 되는데 그 영화와 영광이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것 없이 크다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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