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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창도주(創道主) 조정산(趙鼎山) 옥황상제(玉皇上帝)​

두 번째 창도주 조정산

by 사진주 2023. 2.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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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창도주(創道主) 조정산(趙鼎山) 옥황상제(玉皇上帝)​

여흥 민씨(驪興閔氏)가 어느 날 하늘로부터 불빛이 밝게 자기에게 비치더니 그 후 잉태하여 한 아기를 낳으니라. 이 아기가 장차 상제의 공사를 뒤 이을 도주이시니 때는 을미년 십이월 초나흘(十二月四日)이고 성은 조(趙)씨이요, 존휘는 철제(哲濟)이요, 자함은 정보(定普)이시고 존호는 정산(鼎山)이시며 탄강한 곳은 경남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慶南咸安郡漆西面會文里)이도다.(교운2장1절)
회문리는 동쪽에는 작대산이 마주보이고 마을 앞에는 광려천이 유유히 흘러 앞으로 문인(文人)이나 선비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회문(會文)이라 지었다고 한다. 이곳 회문리에서 탄강하신 도주님은 자라면서 그 음성이 웅장하고 안광이 부시어 범의 눈초리와 같고 목은 학의 목과 같고 등은 거북의 등과 같고 이마가 해나 달과 같이 빛이 나서 관상이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다.

신의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만주 봉천(奉天)으로 망명길
1909년 4월 28일 도주님(조정산,1895~1958년)께서는 15세 되시던 때에 한일병합이 결정단계에 이르자 부조전래(父祖傳來)의 배일사상을 품으시고 전 가족과 함께 창원역에서 신의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만주 봉천(奉天)으로 망명길에 오르셨다. 
창원역을 출발하신 후 처음에는 망명준비의 과로로 피곤하셨으나 미시(오후1시30분 3시30분사이)경 대전부근에 임하셔서는 정신이 맑아지시고 기운이 충천하신 중에 마음공부를 조금도 늦추지 않으시니라. 
이때 갑자기 일광 같은 모습에 황금색 용포의 신인(神人) 한 분이 나타나셔서 우뢰같은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내 그대를 기다린지 오래노라. 
그대는 삼계의 진주니 이는 막중한 천기라. 
그대가 나의 도통을 이어 치천하도수(治天下度數)로 무극대운(无極大運)의 대공사를 성취하되 내 명교(命敎)를 받들어 태극(太極)의 진법(眞法)을 용(用) 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로 광구삼계(匡救三界)하리라. 
그대의 호는 정산(鼎山)이니 나와 그대는 증정지간(甑鼎之間)이며 이도일체( 以道一體)니라.
나는 구천(九天)의 천존상제(天尊上帝)노라.』하시니라. 
옥황상제님께서는 이 말씀에 정신이 더욱 환해지셔서 이 신인이 바로 진리의 당체이신 구천상제님이심을 깨닫는 동시 봉천명(奉天命)의 기쁨 속에 몸소 태극진주(太 極眞主)임을 대오(大悟) 자각(自覺)하시고 삼계를 광구하실 각오를 마음속에 굳게 다지시니라.(태극진경1장39절)​

1910년(경술) 도주님께서는 15세에 만주 봉천(奉天)으로 망명하시어 구국제세의 뜻을 정하시고 입산 공부를 시작하셨습니다. 
도주님의 이 역사적 행적을 ‘봉천명(奉天命)’이라 하며 이로부터 도주님의 ‘포교 오십년 공부’가 시작되었다.
* 망명지의 성도(省都) 심양(瀋陽)이 봉천(奉天)으로 개명됨이 어찌 우연이며 인위(人 爲)였으랴 하시듯이 심양에서 봉천으로 그리고 현재는 다시 심양(랴오닝성 선양) 으로 불린다.

당시 기차모습

이에대한 상제님의 공사가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에도 실려있다.
증산도경전 도전(구판) 5편 천지공사 104절에 있는 도주님 종통 내용
4월 28일에 김보경, 등 몇명의 성도를 거느리시고 태전역 근처의 철도주변에 가시어 동서남북으로 오가시며 혼자 말씀으로 "올때가 되었는데...."하시고 멀리 바라보시며 누구를 기다리는 표정을 짓고 계시니라.
성도들이 이상히 여겨 여쭈기를 "누구를 그렇게 기디리시옵니까?"하니 
아무말씀을 않으시고 바라만 보시더니 마침 이때 달려오는 기차를 보시고 반기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나의 일은 다 이루었도다 남아(男兒) 15세면 호패(號牌)를 차느니 무슨 일을 못하리요"하시고 
한참동안 서 계시며 공사를 행하시니라.........하략

 

증산도경전 도전의 표지
경전 도전의 내용중 도주님께 종통부분
조정산도주님께 종통 공사내용

<증산도 경전 도전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다만 이 부분이 걸렸는지 신판에는 삭제되어 찾을 수 없다.>

사진주(四眞主) https://cafe.daum.net/gncjsroq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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